"저 타꼬야끼 이거 드실래요?"

"네???"

 

"이거 남는거라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드세요 ^^"

 

"헐? 이거 먹어도 되는거에요? 진짜로? 와....

 

...

 

.어..음.. 저 다시 생각해보니 괜찮아요 ㅎㅎ 손님 드세용"

 

"....네"

 

 

하고 오늘 여자 손님이 나에게 ㅏㅌ꼬야끼 먹으실래요 라고 물었는데...

 

난 왜 이걸 거부 했을까...

 

이거 나에게 관심있던거 맞지...?

ㅜㅜ

씨1ㅂ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377844 개드립용

아이디가 몇개냐

님 망ㅋ

착각의 늪

아님 사칭인가

.......
.......
.......

착각의 늪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자제여

소설 아니야 싑발롬들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면 기회를 스스로 버린셈

아니 갑자기 타꼬야끼가 안땡겨서 그냥 생각없이 거부해버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드라마의 상황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