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대전 찌라시

분명 이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렇게 찌라시 돌리고 결승전 홍보비용 이라며 때먹었을거 생각하니 굉장히 재밋네요.

역시 케스파나 그레텍이나 그 나물에 그밥.

근데 홍보는 해야되는거자나요?

찌라시 만드는 비용이 더 드는데 뭔 헛소리여 이건 또

리니지왕//찌라시 만드는 비용이 더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부분 저런 형태의 홍보는 많이 남겨 먹기위해 하는 방식중 하나 입니다. 찌라시 1000장 찍어서 배포한다고 치면 1000장의 비용이 아니라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그 찌라시를 받게되는 1000명이란 수치에 대한 금액을 결제 받죠.

ㄴ 그런데 그걸 홍보하는 입장인 곰티비가 내는거지 전단지 돌려주는 피자집에서 내는건가요?

떠있는구름//저 경우 보통 곰티비가 내지는 않습니다. 피자가게의 업체명이 들어가므로 현금을 내지 않는 대신 찌라시 배포로 퉁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