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도덕시간에 북한이랑 평화통일 어쩌구하더니...

식량 갖다준거 왜 준건지...

 

그거 국민 안 먹이고 지들이 받아서 비싸게 팔고 다 군량미, 군사비로 쓰는 ㅡㅡ

 

안 줬으면 북한 망했을거 같은데

ㅇㅇ북괴에대한 대대적지원은 진짜 희대의 삽질

아무리 퍼줘도 남는장사라고 했으나 현실은 쌀로 핵을만듬 ㅜㅜ

어느정도 우호관계를 유지할때 얻는 경제적인 이득도 있는거임

북한문제는 복잡함 망한다고 좋은건아님요

쌀로 핵을.....쌀로 핵 만든거 아닙니다...

경제적인 이득? 북한 관광산업은 현대아산 포풍적자에
사실 남에서 북으로만 갔지 외국인은 뭐.. 중국인? 기자?
그쌀퍼준거 전부 간부/군량미로 지급됬다는건 탈북자증언만봐도 다알수있는거구요
우호관계 유지니 정상회담이니 하는사이에도 해전에 여러가지 도발에 북괴돼지들은 걍 굶기는게 답임. 굶기면 굶어서 지랄 먹이면 배불러서 지랄.

서로 으르렁거리면 국가위험도는 올라가고 외국 투자자본 빠져나가고
꼭 단편적으로만 볼 문제는 아님
물론 어느게 옳다고 생각하느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주 복잡한 문제죠

JDH//아시면서 쌀을 팔아 마치 핵연구 비용으로 투자한거마냥 이야기 하시네요. 북한이란 단체가 상식선에서 움직이질 않기 때문에 그렇게 단적으로 생각할수가 없어요. 게다가 대북 쌀지원 뿐만 아니라 경수로 사업도 있었고, 어두운 면도 당연 없을 수가 없지만 그나마 북한하고 좀 더 대화할 수 있었고, 남북정상회담이라든지 이산가족 상봉등의 문제가 원활하게 된 것만 해도 성과라고 봐야죠. 그렇게 님 생각처럼 무식하게 퍼주다 북한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고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아, 글을 주절주절 쓰다가 말이 이상한데요 대북쌀지원보다도 경수로가 더 많은 돈 들이고 건진거 없이 크게 망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오히려 핵문제도 경수로가 더 직접적으로 가깝죠. 아무튼 자꾸 핵심이 새는데 제 이야기는 버디언 님과 주장이 같습니다.

근데 저도 눈팅만 하다가 글쓴지 며칠 안되는 유저지만 느끼는게 글쓴님은 상당히 디씨인 냄새가 나고 글도 꼭 밸런스나 정치적으로 어그로 끌만한 것만 쓰시네요

그냥 북한은 병신 그런 병신을 옹호하는 종북종자는 매장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