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그냥 답없는 스타1 올드겜머는 스타2 왔음 좋겠음

그 양반들 스타2 하는거 보고픈데

예를들면요?? 코.....콩!?

박성준하고 이윤열이 딱히 답이 없어서 온건 아니지 말임다

상당히 힘들기는 하겠지만

근데 박성준은 스타2할려고 1그만둔건 아니지 않음???

네임벨류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대우 받으면서 플레잉코치라던지 그런쪽으로 테크탈수도 있었는데 도전정신을 높게삼

음..그냥 후속작 나왔고 월등하면 당연히 갈아타는게 맞다고 보는데..

스1은 우리나라에선 기형적인 게임산업물이라..ㅋㅋ

그게 쉽지만은 아닌가보네..예전 이윤열선수도 WMF나오면서 스2전향한거처럼..

벤치에 앉아있기만 해도 고액연봉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굳이 전향한거는 진짜 이 사람들이 '게이머' 천성을 타고 났구나 싶음. 새로운 게임을 해보고 싶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서 다 버리고 온 게 이윤열, 임요환, 박성준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