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1 포스 순위

주관적으로 마재윤이 포스가 젤 쩔었음..

게다가 그당시 저그가 약했는데 3해처리식 운영을 보여줬고

개테란맵에서 다 이기고.. msl 3연속 결승진출에 경악했음 하지만 3.3혁명이후로 좆망

 

그다음은 최연성..말그대로 괴물이였고..물량이 ㅎㄷㄷ했음

 

이영호는 제일 잘하긴 하는데..

거의 닥치고 방어하는 운영이 많고.. 또 너무 잘하다보니 포스가 안느껴짐.

솔직히 전 최연성
그담이 벼
마에스트로는 그때 잘 못느꼈었음 ㅋㅋ 왠진모르겠코

ㅇㅇ 이건 거의 모든 스1팬들이 이렇게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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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fur ahdktekrk
xkdlald dhktj
ajfxl entproTlr
alfaustj rpawkqdma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솔직히 스원 오래 봣다면 전성기 시절 포스만따진다 라고보면
최연성 > 마재윤 > 이윤열 > 임요환이라고봄 임요환 이윤열은 단기포스보다는 오랫동안 잘햇고

내가 느끼기엔 최연성 포스가 갑이었는데

이영호 vs 박문기 블루스톰 저그 완전 미치게 만듬

꾸준한건 이윤열이고 순간포스로는 최연성 ㅇㅇ 마재윤은 이윤열과 최연성의 각각의 중간쯤

다 씹어먹을거같던 포스 최연성...

아 현재까지 치면 이영호가 꾸준함 포스 갑

마재윤 5연속이요

개인적으로 제일 공감안가는 말이 너무 잘해서 포스가 안느껴진다는 말;;
이영호가 닥치고 방어운영, 반땅싸움만 한다는건 편견입니다.

실력이 아닌, 역대 포스는 이영호 > 최연성 > 마재윤 > 이윤열

근데 솔직히 최연성은 진짜 첫데뷔부터 엄청난 승률에다 모든걸 박살내고 다녔을정도;;

순수 포스로만 따지면 임요환이 최고였음
코카콜라배때 정말이지 약1년간 무패 수준이었니...
당시 공식전 전적이 80프로대였던걸로 기억함

두냐몽은몽글몽글 / 내용은 다 읽은거냐 주관적이라고 말햇음

뭐 이영호라는 큰 선수가 한가지 이미지로만 남는게 싫어서 약간 태클걸어봤는데 기분 상하셨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스타1 사상 가장뛰어난 선수는 이영호라고 생각합니다만
암울한 시대를 이끌어가던 황제 임요환이나 마에스트로 마재윤
개성있는 플레이의 괴물 최연성 투신 박성준 몽상가 강민 그리고 악마 박용욱처럼
자신만의 색깔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저 좀 정석적인 플레이로 시작해서 확장 멀티 물량 이런식 우승우승우승
이러니 최강자로서의 존경과 인기는 있겠지만
진정한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을런지는...

이영호 플레이 보면 닥치고 방어 멀티 운영이런식으로 10할중 8할이 이러니
편견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