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끌어들이려면 국산게임이어야 되는듯

블쟈는 외국게임이면서 나름 선방하긴했지만

 

그외에 외국게임들이 암만 명작이라도 다 끔찎한 꼴이 된걸 보면

 

한국게임이 아니면 국내에서 정점을 못찍을듯함

 

실제로 영화시장만 봐도 한국영화가 죄다 천만넘고 최다관객찍고 대부분그럼

 

그리고

 

테라의 경험에 미루어볼때

 

여캐도 한몫하는듯

 

국내에도 덕후숫자가 좀 되는듯

 

일본따라감

한국은 게임쪽은 미국보다는 일본쪽에서 영향을 받아서
캐릭터라던가 게임성모두 미국식은 약간 어렵죠

그것보다는 결제방식의 문제가 큰 듯.

어제 금요기획 보니까,, 부분유료화는 한국에서만 통할 법한 특이한 결제 체계라고 하더라고요. 점차 외국에서도 확산될 것 같다는 식의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