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토스 종결

 

 초창기 하등종족 토스가 저그를 잡을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콘 리버 하템 조합. 이 당시에는 난전같은것 보단 한방씩 모아서 땡 싸움이 즐비했었음.

 

 커세어 리버는 몽상가 강민이 창시, 당시 커세어의 저그전 비중을 높이는데 공헌

읭.. 아콘 리버 하템 모을떄까지 가만있던 시절이였나여?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부터 봤으니 뉴비라고 까지 마셈 ㅇㅇ

브루드워도 나오기전에 오리지널 시절요

임성춘의 한방 러쉬가 제2멀 제3멀 먹고 모아서 가는 러쉬가 아니였습니당.

오직 앞마당만 먹고 200을 채워 한방 치고 나가는 바로 그 러쉬였음

모아서 포풍 러쉬가 흥했던 시절이죠

곱등딸기// 요즘에 비해서는 견제가 적었죠. 한방 싸움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이었긔

하다못해 콩만해도.. 포풍저그!

무엇보다 국기봉vs누구였더라(아마 기욤?)

맵 남북으로 갈라 다 먹고 200 200 싸움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암의후예// 아 생각나네요. 선수는 생각 안나는데 남북 갈라먹고 남북전쟁이라고 흥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