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커가 돌아와야 스타2가 흥함

스타가 C&C와 전투부분에서 비교되던게 하나가 전선의 고착화였는데 이걸 너무  약화시켰음

 

전작에서는 럴커 있었고 시즈탱크가 졸라 쎈 라인을 구축했는데 이 두 유닛은 전진이

 

더디고 전진중 취약하기 때문에 전선 개념 비슷하게 잡혀서 정면 공격보단 확장을 통한 우위와

 

게릴라를 통한 전략적 게임이 운영됬음. 근데 스타2는 그냥 전투를  C&C로 만들어버림.

 

맵 크기 넓히니까 양상이 좀 다르게 나오긴 하는데 레알 스타1는 로템 크기만 되도 맵 넓게 써가며

 

플레이하는데 스타2는 그냥 예전 맵 크기면 치즈러쉬 아니면 한 방싸움.

 

GSL 보다보면 C&C랑 경기양성이 진짜 비슷함.

 

럴커 돌아오고 시즈탱크가 강화되고 불곰이 약화되야함

ㅇㅇ마즘

맵바뀌니까 순삭해도 회전력으로 때우니까 그것도 좋던데

근데 전선이 강화되는걸 애초부터 피하려는게 블자의 의도 아니었나요? 전선이 고착화되서 게임까지 고착화되는걸 막고 여러 변수를 두어 훨씬 더 빠른 전개를 가능케하려는 쪽으로 방향성을 잡은게 스2인걸로 아는데.. 그렇게되면 너무 스타1을 따라가는게 아닐지..

으엌 실수 추천 추천 버튼이 왜이리 길지? 밑에줄 탱크 밑쪽에 클릭했는데 추천되네...

버맹을 잘 쓰면 해결되는 문제긴 한데 사실...

그게 힘들어서 문제

스타1의 특징이 타 전략게임과 비교되던게 바로 보이지 않는 전선의 개념 그게 없으면 C&C지 레알 스타가 아님

[가시 지옥이 불곰에 털릴 확률: 50%]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해병이 가시지옥을 능욕할 확률: 65%]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현상태로는 럴커 나오면 불곰한테 털리게 되어있음 사정거리 똑같으니까 그러니까 애초 불곰 넣은것 부터가 에러임.

러커 돌아와도
히드라 값 히드라 티어
해병 체력땜에 2방 아니고
불곰있고 ....

밤까 나오기 전까지 타이밍 벌 수 있는건 맞지만..
나와도 별로 안바뀔듯

토스전 역시 거신때문에 러커 뽑나마나일듯

ㄴ 그러니까 스2 제작팀이 개념없는 거임 신유닛 신요소 살리자고 전략성의 핵이었던 유닛 제거

스2 개발진 상당수가 c&c 에서 넘어왔다고 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방향성이 많이 바뀐듯.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럴커가 군락테크이고 중추뎀에 사거리업까지 있더라구요; 사업하면 총사거리가 9인가? 로 기억하고 있어요 물론 이게 블쟈의 의도인지는 미지수;

페이퍼백 // C&C 제너럴즈 개발진 한명 들어왔습니다. 상당수라는건 헛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