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앵카레의추측 다큐보다가요(공고분들에게 물어봐도될려나)

다큐보고잇는데

 

ㅈㄴㄱ 지루해서 껏는데

 

푸앵카레의추측이

 

우주의모양 관찰법인데

 

풀엇다고하느데(증명)

어케풀엇죠?

 

 

뇌로 풀었겠죠
손과 노트와 필기도구이용해서

님은 설명해줘도 모름 전공자 아닌이상에야

미분기하학으로 풀었다는데 학부생인지라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논문 찾아보면 널려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는게

슈퍼중성자/미분기하학아닌디... 푸앵카레가 만든게 자체가 미적분의 반대아닌가요

공성파괴단//발로 서치해서 잘 모르겠네요...학부생이라고 해봤자 공대생인데다 =_=..
『5차원 이상에 대한 문제는 스티븐 스메일 박사가 증명을 했다. 4차원에 대한 문제는 마이클 프리드먼 박사가 증명을 했다. 3차원에서의 해결은 3-다양체의 분류 문제의 중추이다. 윌리엄 서스턴이 내놓은 이 추측의 해법을 그리고리 페렐만이 제안했고, 이 논문들은 arXiv에 올라와 있다.』(http://ko.wikipedia.org/wiki/%ED%91%B8%EC%95%B5%EC%B9%B4%EB%A0%88_%EC%B6%94%EC%B8%A1)
이거보고 뭘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요 ㅋㅋ

글 제목자체가 저 모양인데 참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훈훈하군요.

영문위키에 더 자세히 나와있네요 ㅋ
http://en.wikipedia.org/wiki/Solution_of_the_Poincar%C3%A9_conjecture

Perelman proved the conjecture by deforming the manifold using something called the Ricci flow (which behaves similarly to the heat equation that describes the diffusion of heat through an object)
Ricci flow라는 manifold의 변형을 이용해서 추측을 증명했다는게 뭔소린지..=_=

탐사정의위엄//그걸 보고있는데, 다큐도 잠깐 봤었지만..
다큐가 더 흥미진진할 거 같네요?ㅋㅋㅋ 영위키 언제다읽어요 ㅋㅋㅋㅋ 예전에 WMAP보는 것만 해도 미치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