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인공지능은 참 무섭군요..

심심해서

 

8명에서의 개별전투..

가장어려움으로 컴퓨터 다 넣고..

 

폭풍맵에서..GOGO..

 

목숨걸고 입구를 파일런과 관문으로 틀어막고..

 

공허를 뽑는거야! 하면서.. 되지도않는 미네랄을 모아모아 가며.. 공포를 5개 정도 만들었을때쯤..

 

왼쪽에 위치한.. 초록색 프로토스가.. 약 20마리정도의.. 프로브로..러쉬를 오는것..다른 유닛 하나도 안오고..-ㅁ-

 

공포로 다때려잡았음....항복하기를 원합니다.. 네 수고하세요

 

나간놈은 나간놈 그냥 공포로 밀고있었슴..

 

이제 그 왼쪽..빨간 프로토스..를 치러감 공허가.. 15개정도 모임!

 

추왕광과오강ㄱ.............^^..  하나하나 부셔가는데.. 유닛이 없음.. 헐.. 뭔가 이상한데..

 

하며..넥서스를! 부시는거야!!!!!!...차지 풀! 좋았어 하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캐리어들.......

 

쿠앙

 

난 공허니까^^ ...

 

뭐 잡담은ㅇ ㅣ걸로 끝..

 

스타1때는..  인공지능 해봐야..뭐 거기서 거기였는데

 

스타2 인공지능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아주어려움까지는 뭐 이기지만..가장어려움은 아직 벅찬..

 

업적따느라 하고있지만..서도..

 

인공지능 저그는 초반에 저글링을 뽑지않아! 하면서..  우왕 추적자 뽑고나면

 

저글링 초반러쉬 오고....

 

그놈의 가장어려움은..  뭐 프로토스야..^^ 초반러쉬가 불멸자와 광전사로 오니까......

 

참 잘만든 게임같아요^^

1:1:1:1~ 8명으로 놓고 했는데
컴터 저그가 무서운 걸 알았네요.
자원 무지 많은 맵이었는데, 자원 이빠이 먹고 순식간에 200씩 채워서 계속 오는데 막다 지쳐서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