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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1 19:23:07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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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집청소 내가 다하고 힘든일 다하는데 노예취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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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하나 한다는 이유만으로
집청소에다가 빨래 설겆이 다하고 밥먹다가 목마르면 내가 다떠다주고
심부름이란 심부름에다가 뭐 먹고싶다고하면 세벽에라도 나가서 사다가 모시는데
정말 부모님이 나한테 너무 매정한듯.. 여동생이라고 있는건 성격 드러워가지고 부모님이 동생한테는 뭐라고 안하는데
나한테는 맨날 사소한걸로다가 뭐라고함..
" 넌 게임하니까 이정도는 해야지 새끼야 "
아.. 진짜 드럽네 이번에 대학장학금도 전액 못받고 반액 받으니까 그것도 장학금이냐고 까고
국립이라 기숙사까지 포함해서 260 만 내면 되는데 아.. 정말 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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