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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30 21:10:06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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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사거리 4가된게 과연 사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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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되고 나서 한창 바퀴가 사기다 라는 말이 유행했었죠.
근데 그게 진짜로 바퀴가 사기여서 그런걸까요?
가장 말이 많았던 저프전을 보죠
그전까지 저그는 플토4차관을 막는게 매우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김원기가4차관 막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했을까요? 그도 그럴것이 역장만 잘 치면 바퀴는 사거리가 안되서 못때리고 저글링은 붙지를 못했으니까요.
근데 바퀴가 버프되고 나서 저그들이 바퀴를 뽑았습니다.
그전까지 질파추로 쉽게쉽게 이겨왔던 저그전 경기가 저그들이 바퀴를 뽑기 시작하면서 약간 힘들어졌죠.
나보다 못하는줄 알았던 저그들이 내 사차관을 막기 시작하고 그러니까 바퀴 사기 소리가 나왔던 겁니다.
공허도 마찬가지.
패치전까지 공허만 대충뽑아서 올인해도 이기는게 저그전이었는데. 이제는 올인해도 안되니깐 공허 약하다고 징징댔었죠. 사실 공허가 약한게 아니라 그전에 너무 오버파워였던 건데요.
테란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쓰던 바퀴를 쓰니깐 그전까지 쉽게 이겨왔던 전략이 안먹혔던거 뿐 바퀴가 사기가 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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