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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30 20:22:13 KST | 조회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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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Fields(?) 예선장에서 봤는데 너무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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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번째 만남은 개막전. 사신 사기 아오 소리 나오던 시절 사신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보여준 점막왕 그렉.
이후 오픈시즌2 예선을 위해 갔던 경기장에서
외쿡 친구들 세네명이랑 같이 우르르 다니는데
하얀 피부에 조나단 같은 사람과는 달리 여리고 아담한 체구.(그래도 완전 어좁이 이런건 불가능한듯. 젓가락에 어좁이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었음)
옅은 미소를 지으며 예선장 입구를 와리가리하던 그렉의 모습 잊혀지지 않음.
어쩃든 그렉필즈랑 그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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