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이건 스2건 연습생이건 프로건 지 하기 나름

자기가 이 길을 걷고자 했고

 

또 하고 싶어햇던거라면

 

할수있는거 자체에 만족하고 감사해야됨

 

 

 

 

주위를 둘러보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 얼마든지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