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입하고 불리한면을 공석에서 어느정도 드러내는 것도 좋음.

해설자가 밸런스에 대해 언급할 때, "요즘 저그가~ 또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힘들어하죠. 지게로봇 덕분에 테란이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죠.~"

 

정도로 공석에서 어느정도만 대변해주면 언밸에 대한 답답한 유저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뚫어줄 수 있고 좋은데

 

거의 X사기 급으로 몰아넣는 흥분해설은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