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늘 강조하지만 치즈를 깔거면 4차관도 까야하는데

치즈만 미친듯이 까고 프로게이머의 자질이 없다느니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해야한다느니 하면서

4차관은 그정도 여론이 안생기는걸 보면 

확실히 테란한테는 좀 가혹하고 토스한테는 좀 관대한 경향이 있음.

내 보기엔 치즈보다 훨씬, 스2 전체에서 가장 사기스러우면서도 팬들의 재미를 뺏는게 4차관이라고 봄.

오랫동안 주장했지만 당췌 분위기는 4차관엔 관대함.

심지어 4차관은 "이건 날빌이 아님"이라는 자기합리화까지 가능함.

4차관은 토스끼리만 쓰잖아용

ㄴ 그건아니고.

아닌데예

토스한테 강력한게 4차관
슬픔 ㅠㅠ

ㅇㅇ 4차관이나 치즈나

대놓고쓰는건

근데 최근에 치즈 나온적 있나; 박서용 선수도 안쓰지 않았음?

테란에게 치즈가 없는경우랑 토스에게 4차관이 없는경우를 비교해보세요.

어쨋든 저는 4차관 싫어하고 없어졌으면 합니다.

치즈막기가 4차관보다 빡세서 그래요

4차관보다 치즈가 더 재미없어서 그럼
시간도 개짧은 데다가 실패하건 성공하건 더럽게 빨리 끝나는 개빡치는 치즈

그니깐요 4차관은 맵크게한다고 없어질것도아니고 ...
차관시스템 바꾸는게 필요함 (차관테크올리고 관문빌드탐을 줄이든지 )
차관과 관문 전환이게 잇어야됨

4차관은 수비가 비슷하게라도 막으면 유리해짐. 치즈는 지게때문에 비슷하게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막아야함 그게 문제.

치즈>4차관>6못

4차관도 좀.. 그래요

4차관이나 치즈나
어떤 상황에서든 맘 편히 써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게 이미 언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