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하면서 이해가 않가는점.

왜 울트라는 이리 덩치가 커야 할까..

 

테란의토르와 거신이 있는데 그들은 전부 레인지 유닛이죠.

 

그렇기 때문에 덩치가 크다고 해도 집접 비비적 댈 필요도 없죠.

 

울레기는 정말다릅니다.

 

저그의 종특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리형이져.

 

테란의 천천히 조여오는 시즈탱크 조이기에 공간을 줄이게 되면 울레기가 아무리 많아봐야 때려보지도 못하고 지

 

들끼리 비비적 대다 죽기만 하져.

 

이건머 자원이랑 시간만 오래걸리고 아주 쓰레기가 따로 없져.

 

덩치를 조금 줄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전 울레기쓰다 많이 진 이후로 않쓴지는 한달도 더 된거 같네용.

 

그리고 의문이 드는건 테란의 우주방어하면서 멀티먹는걸 무슨 조합으로 깨라고 블리자드는 만든 것인가?인데요

 

테란 행요새 짓고 탱크 박고 토르뽑고 해불 뽑고 홍어 오면 바이킹 뽑죠.

 

그러면 다이긴 게임도 못이기죠.

 

저그에겐 이조합을 무너뜨릴 병력이 없죠.

 

스1처럼 디파일러가 없으니까요.

 

무슨생각으로 만들었을까요?

어제 보셨나요 불곰으로 덤비면 행요 순삭입니다
아 근데 이건 아무 의미가 없잖아..

행요에 터렛몇개 박으면 테란은 멀티에 신경도 안씁니다 하하

울트라 크기가 줄면 울트라가 아니자나요

행요완성 되기 전에 치라는 블리자드의 계시

근데 울레기는 vs토르말고는 별로 안좋은거 아닌가요?

탱크나 불곰상대로는 해병벽에 막혀서 자기가 먼저 녹아내릴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