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킴의 잉정관의 생각하는 개념을 보고는 포기했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애초에 자주나올 유닛이 아니기에

일부로 안좋게 했다고..;;;

그래서 더 버프할 생각이 없다고 그냥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이미 생각하는것부터 먼가 자기만의 이상한 철학이 있음 ;;

 

게다가 사신 바퀴 같이 월레 그테크에 있으면 안돼는 유닛들이 1테크에

존재하니 계속 너프 너프 너프 너프 결국은 사신은 팩토리 패치 이후로 그냥

정찰유닛.;;;

 

지금 꼴은 무탈이 둥지필요엇이 레어 만들면 바로 생산할수 있게해서 너무빨리나와

너프너프너프 결국엔 체력85에 인구수3으로 무탈이 결국 안나오는 유닛으로 되는 판국임

애초에 컨셉부터 잘못잡았으니 계석 너프할수 밖에 없음..;;

 

바퀴 인구수2로 저그컨셉 파괴와 저그를 고자로 만듬......;;;

아머1로 너프까지 해놓고 나중에 인구수패치 할말이 없음..

 

애초에 생각하는 개념자체가 먼가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음 ;;

 

근데 차관때문에 재활용 개념이 된건 적절함

차관 아니면 그렇게 생각안했겠죠

잉정관에 대한 생각이 사실이라면 충격과 공포와 분노를 느낄 수 있네요

월레 그테크 이부분 외국사람 이름인줄알고 한참 해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앎?
원래 집정관 알파 당시 러커와 함께 삭제 대상 유닛이었음. 아마 아트 디자이너 쪽에서 반대해서 다시 나온 것 같은데 어차피 재활 유닛으로 분류했으니 집정관이 바뀐다는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