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에서 도입한 개념들중...

차관: 손맛있고 좋음. 근데 밸런스가 망.

점막: 괜춘한듯

보급고투하, 건물방업, 행성요새: 그냥 테란한테 선택권+. 안그래도 사기 유닛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먼 훗날 테란 개사기의 시초가될거임

 

기타(시증, 알까기, 지게로봇): 이딴거 왜 만듬. 설정도 병맛이고 재미도 없고 잔손만 가고 밸런스만 망가트리고.

인터페이스 편하게 했으니 그정도는 하라는 거겠져 뭐

ㅋㄷㅋㄷ

시증, 알까기, 지게로봇은 다른 부분에서 잔손질이 없어진 대신 넣었다는 얘길 들은 것 같은데...

시증 알까기 지게로봇은 각 종족의 특색을 잘 살리고 매크로적 재미도 있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이걸 가지고 밸런싱을 더 다듬어나가는게 옳지 이딴거 왜 만드냐고 하는 사고방식은 별로 공감을 못하겠네요.

잔손질이 없어지는게 어딨나요
인터페이스가 아무리 편해져도 손은 머리를 못 따라감

시증 지게로봇은 모르겠는데 알까기는 그냥 잔손질에 가까운 듯. 시간 되면 알까기 하는 게 거의 항상 무조건 좋으니까, 아주 특수한 상황 아니면 알까기는 계속 하죠. 점막 빨리 펴고 싶고 수혈이 필요하면 알까기를 건너 뛰는 게 아니라 여왕을 더 뽑으니...

자기만 똑똑하고 생각이 많고 남은 죄다 병.진이지..... 참나...

블자는 무슨 저능아들만 모인줄아나...

ㅡㅡ;; 이분은.. 그냥 스1을 3d로 만들어달라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