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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2 23:49:49 KST | 조회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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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가 활성화되려면 다른 관점에서 테란을 손봐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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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가 활성화되려면 다른 관점에서 테란을 손봐야한다고 봄.
한국 뿐만아니라 이번 유럽대회마저 테테테테테프테테프테프.
밸런스가 여지껏 누가 강하니 뭐니로 싸웠다면
다른 관점에서 밸런스를 논해야한다고 봄.
어차피 밸런스가 완벽한 건 불가능하고 어느 게임이던 밸런스 소리는 나옴.
단지 강해서! 라는 관점을 벗어나서 테란이라는 종족에 유저들이 치우치는 현상자체를 손봐야할 필요가있다고봄.
임요환이 반짝했던 것도 사실 지겨운 테테전이 너무 많았고 (최선은 방송 못탄게 큼)
마지막 기억까지도 테테전했던 게 기억 남을정도임.
저그에 오토펌핑에 말이 말은데, v 하고 해쳐리 찍으면 오토가 되는게 저그유저가 그나마 늘어난다고봄.
타종족은 그럼 사기가 된다. 물량감당 못한다 그러고
저그유저마저 "그러면 나랑 초보랑 뭔 차이?" 라며 오히려 또한 반대하는 상황.
하지만 밸런스가 망가진다면 다른 부분에서 손보는게 낫지 '편의성'이 힘들면
테테테프테프테프만 반복될 뿐이라고 봄.
밸런스는 여태까지 문제되던 걸 고치는 식으로 바꿔나가는게 낫지 편의성을 힘들게 해서 밸런스가 맞아나가는건 매니아 종족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그는 매니아 종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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