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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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12 22:03:16 KST | 조회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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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흥행이 가능한 순간은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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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개월안에 케이블을 뚫지 않으면 다시 워크3의 비극을 따라갈겁니다.
인터넷을 10년 이상 활용한 올드유져라면 다 알겟지만 그때와 지금의 인터넷의 환경은 거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더이상 디씨를 인터넷의 수도라 부르기 민망해졌고...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던 사이트들은 이제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 하나의 예외 없이
예전의 영향력이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넷이 점차 다원화 되고 탈 집단화 되면서 ...소수의 수많은 매니아 계층을 만들어내기는 좋으나
예전과 같은 전국민급 대세 열풍은 잘 나오지 않죠.
예전의 딴지일보급의 사이트와 지금의 사이트들.. 그리고 예전의 인터넷 유행어와 지금의 인터넷 유행어의
파급력의 차이를 비교하면 더더욱 극명할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없는건 우리가 두발로 땅을 밟고 휴지를 뽑고 거칠게 손을 놀리는
오프라인 세상의 영향력 뿐입니다. (이것도 약화되었다곤 하지만)
곰티비입장에서는 절대 자신의 리그가 크기전에는 훨씬 질과 인지도에서 앞선 온게임넷과의 이원중계
혹은 온게임넷의 스타2 단독 중계를 허락하기 힘들었겠지만 (곰티비와 온겜넷이 틀어지기전 심심치 않게 관계자들 혹은 각종 신빙성있는 출처의 루머로 나온 이야기죠)
결국 인터넷 방송국은 그야말로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2. 아무도 전성기시절(01~04) 스타1과 같은 흥행을 바라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스타 2로 인해서 지금의(10~11) 스타1 시장에 버금 가는 시장을 개척하는것을
꿈꿧던 사람은 많았을겁니다.
곰티비에게 중요한것은 이제 속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케스파에 대한 원성이 제일 컷고
스타1 리그에 대한 관심이 적었던 올 오프시즌에 법리적인 우위를 이용한 ...가처분을 동반한 빠른 대처가 있었
다면 ... 스타1 리그를 박살낸 악마로 원성을 샀었을지 언정
지금처럼 커뮤니티 침체와 언론에서의 관심도 저하가 함께오는 더 최악의 결과가 오진 않았겠죠.
(케스파쪽 기자들이 계속 언플해대고 악플 협박에 시달리는게..무관심보단 훨씬 좋은 결과죠)
곰티비는 정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스타2를 통한 곰티비 활성화는 스타2의 흥행이 전적으로 요구됩니다. 빠르게 몰아치든 칼을 뽑아 협박하든
어르고 달래든... 온게임넷등의 케이블 방송으로 진출해야 합니다. 가처분을 날렸어야 했을겁니다.
명분은 어떻게든 달기 나름이죠.
지금 처럼 이미지 메이킹에 신경쓰면서 천천히 나가면 결국 스타1 팬들의 결집으로 인해 더 힘들어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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