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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12 20:48:09 KST | 조회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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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건 곰티비와 스2선수가 스타성을 못키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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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쓰기전에 앞서 스1판은 일단 스2판보다 훨씬 큼 ㅇㅇ. 그래서 단순 산술상 비교는 불가
스1판은 올드들 퇴물들 다 떠나도 자기들끼리의 팬덤 재생산이 가능함.
여기엔 해설자들과 팬과 게임방송팬들의 '스1과 게이머 그리고 팬덤요소'를 확대 재생산하게 포장해준 공이 컸음.
근데 스2는 이게 안됨. 솔까말 게임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개성있는 선수도 적고 팬덤을 불타오르게 할만한 pool자체도 매우 작음. 게다가 그중에선 스2 임요환 추종자 꺼져라 하는 좆병신들이나 있으니 ㅋ. 이상황에서 임요환빼면 잘도 되겠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게이머들의 캐릭터를 극대화하고 게임외적인 파고들 부분을 보여줄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프로게이머및 클랜들의 활동이 필요함.
한때 케이블 그시간대 1위 및 시청율 30%를 기록했던 워크래프트 프라임리그가 왜 떴겠음? 다 게이머한테 별명지어주고 존나 대수롭지않은것도 포장 해대면서(박준첫데뷔시 그저그런 고수인데 막 그런트마술사라고 개드립치는거보고 웃겨디질뻔함) 팬들이 파고들 거리를 줘서 그런거임. 프라임리그는 워3해본적도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컨텐츠였음.
곰티비는 솔직히 지금보기에 게이머들 캐릭터부여나 외적인 부분을 좀 등한시 하고 해설자들을 부각시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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