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드립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오픈 시즌2 끝나고 프토가 4강도 못 가서 징징 거린던 시절,

테란 모 유저들이 드립을 치기를 북미 토스들은 잘한다면서, HuK, 키위카키를 본 받으라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픈 시즌 3 예선전에서 HuK과 키위카키는 128강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참 북미 수준 높더군요 ㅋ

키위카키 못함

헉 지금 한국섭 ELL 랭킹 7위인데?

Ja/ 그래도 어제였나? 점멸 추적자 + 모선 소환으로 저그 부화장 3개 깬 경기가 재밌더군요.

Holy/ 그리고 아직 GSL 본선 못간 동래구님은 1위^^

홀... ㅈㅈ

HuK 졸라 잘하는데요? 래더에서 이정훈, 정종현이랑 비등비등한데?? 그리고 그때 예선에서 송준혁, 김상철, 맹덕엄마도 탈락했었는데 예선 떨어졌다고 수준이 낮은건 아니거든요?

솔직히 GSL예선 그거 완전 운이 50%작용하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