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너무 빨리 정석이 정해진거 같음

처음 방송 뜰때부터 저프전은 대부분이 바드락귀 대 질파추거 싸움이었음.

 

뮤탈은 뮤필패라 불리면 완전이 매장된지 오래고.

 

나머지 빌드 써봤자 결국에는 바드락귀 대 질파추거 싸움임.

 

그리고 저테전은 시즌 3들어서 겨우 정석이 정해진거 같음.

 

15해처리이후 14풀 또는 15풀하고 테란은 2병영 압박.

 

그리고 그 이후 뮤링링 대 해탱의.

 

맙스 빌드 쓰다가 예전에는 상대방도 앞마당 안먹었으니까 할만한데...

 

요즘은 조낸 저그가 선앞 안가져가면 토스랑 테란 둘다 저그보다 빨리 앞마당 가져감.

 

현재 저그가 선앞을 가져갈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든 블리자드는 반성 해야함.

시즌1때는 뮤링의 시대아님?
뮤링어케막냐고 박대만해설이 선수들한태 파훼법좀알려줘 징징 했던거같은데

근데 이젠 그 선앞 마저도 못가져가지

시즌1때 뮤링 쓴 저그 다 졌음

저번에 리녹님이 시즌 2때 뮤링 써서 이긴거 말고는 저그가 뮤링써서 이긴거 기억안남.
시즌 1 때 아토시스가 뮤링쓰다가 광탈

정석은 앞으로도 바뀔수 있으니까요

테란전은 바꿨죠.
하지만 저프전은 클베때 부터 계속 같아왔죠

정석은 있고 계속 변화하는거져,, 택용선수가 마재윤잡고나서 수비형 비수식 토스가 정석으로 자리메김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