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또 괜히 기사도 건드리네..

아프리카 게임방송 1년간 제자리걸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90

나우콤 아프리카에 게임방송들이 별다른 진보없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2010년 아프리카의 전체적인 게임방송을 분석해 본 결과 스타2의 반짝 인기외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다. 과거 BJ바바라가 주도했던 스타방송이나 다양한 BJ들이 인기를 얻었던 카오스 방송, 워크3 방송에 큰 물결 이후에 이를 대처할 만한 별다른 게임이 없었던 것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해 스타2는 인트마스터를 시작으로 기사도의 방송에서 꽃을 피웠으나 BJ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명맥이 이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스타1으로 회귀하는 모습이다. 와우도 대격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까 기대 했으나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리니지나 아이온등 인기 온라인게임도 아프리카에서 아이템거래 사이트 광고가 금지된 후에는 별다른 소득이나 매력이 없어 예전처럼 BJ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과거 스타크래프트 풀뿌리 아마추어 방송의 역활 없으면 과거 영광 재현은 어려울듯

기사도가 무슨 스1 방송을 하냐?

얘는 가끔보면 병/신같은데 가끔 보면 정상인같아

한두번인가

ㅋㅋㅋ

그 사람은 관심안가지는것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는것을 극히 바래는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