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느정도냐면요

　98년도에 나온 게임이 있어여, 당연히 유저수도 똥이고 돈도 안되니까 회사를 한번 팔았는데 인수한 곳에서도 적자보면서 운영했는데 결국 망했어요.

 

　그래서 유저들이 수십만원씩 출자해서 망한 회사에서 판권 살려고 함.

그 게임이 먼가요?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

혹시스타?

킬라이드

게임하나 살리려고 그 게임 유저들이 회사를 사 들이려고 한다는 내용.

공성파괴단//스타는 멀쩡하게 잘사는뎅 블리자드가 회사 판적도 없고

엘리멘탈 어쩌구?

ㄴ 엘사도 논의가 있었는데 엘사2까지 나오고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