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추억 BEST

서울살면서 겪은 지하철최악경험

 

3위 아줌마가 성추행(왜 엉덩이 만지는데-_-)

2위 2호선 지옥철 탔는데 모처럼 자리 차지했는데 아줌마(할머니할아버지도 아니면서;;)가 나오라고-_-ㅋ

1위 비오는날 어떤 아저씨 술만땅취해서 X싸고 바지물흐르면서 질질질 거리면서 객실이동(냄새가....)

 

 

-_- 서울은 참 이상한 사람이 많은듯

3위는 최악일 것인가..

아줌마들 엉덩이도 그렇고
할머니들도 지나가면서 흔들리니까 지지하면서 지나가는건 좋은데
손 높이가 매번 엉덩이임 ㅅㅂ

예전에 제가 지하철탔었을때 뻔대기장수 왔었음. 거대한 국통에 뻔대기 김모락모락 나는거 들고 객실안에 뻔대기냄새 진동. 거기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사람들 불쾌한 얼굴 찌뿌리는 얼굴 표정짓고 말도아니었음

어떤 노숙자 바지에 지린거 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