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m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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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4 04:19:13 KST | 조회 | 309 |
제목 |
심형래를 밀어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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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박쥐
제작비 약 5백만 달러
USA 총 수익 (2주 상영) 약 25만 달러
미국 시장에서의 원금 회수율 5%
봉준호 마더
제작비 약 5백만 달러
USA 총 수익 (3개월 상영) 약 55만 달러
미국 시장에서의 원금 회수율 11%
(와....존나 대단한거임...봉준호 ㅆㅂ 존나 대단...)
심형래 디워
제작비 약 7천만 달러
USA 총 수익 (2개월 상영) 약 1천만 달러
미국 시장에서의 원금 회수율 14%
....14% 임.... 제작비 14%를 미국 시장에서 건졌음..
일단....미국 시장에서 천만 달러를 벌었다는 것.
한국 사람 중에선 역대 최고 기록이기 때문.
그래서 이 사람밖에는 맡길 사람이 없는 거임.
박찬욱???
봉준호???
얘내들은 존내 망했음.
단 한국 시장에선 성공했고,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흑자를 모았는가의 측면 및 영화제 출품 등을 따지면
박쥐, 마더가 더 나음 (왜냐면 이 둘은 흑자임)
디워는 전 세계 총 수익을 다 합치면 원 제작비에 조금 미달되는 수준
여튼 적자임
그러나 천만달러..... 이거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영화감독중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사람이
심형래 밖에 없다고 판단되어서 도저히 다른 사람 밀 수가 없는거임
ㅆㅂ 청룡영화제, 그렇게 자신 있으면 장훈한테 영화 맡겨 보라니깐??
헐리웃 개봉은 할 수 있나 좀 보자 어휴-_-
김기덕 살려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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