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징징이고 어떻고 간에..

진짜 어느정도 수준급 되는 고수들 사이에서 이야기지...

 

지금 밸런스에서 고수급 게이머가 아닌이상의

 

징징은 무의미 하다고 봄..

 

자기 손을 탓해야지..

 

돈 한번도 안쌓이고 운영 잘하고 찌르기 잘하는 상황에서 극복이 안된다면야..

 

그건 문제가 되는 거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럴만한 수준에 올라간 분들은 프로겜머를 비롯해서 래더 상위권들 제외하고는

 

별로 그 의미가 없다고 봄...

 

밸런스 탓보단 판단력과 센스 컨트롤 운영 이게 미숙해서 나오는 결과가 밸런스 문제보다

 

이기고 지는 요인에 역활이 크다고 봄.

 

 

난 암울기 떄나 좀 징징 됐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내 손을 탓함..

 

뭐 스2 자주 못하는것도 이유가 되니까요.. 예전에는 500위에서 1000위 사이는 계속 들었는데..

 

12월 초부터 시간 문제로 겜 할 여건이 안 생기다 보니까..

 

지금은 그저 양민이거나 중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죠.. 겜을 못하는데..

 

GSL 어느정도 챙겨 본다고 해도.. 붙을떄 마다 어느정도 승을 예상하는건 분명 욕심이니까요.

 

여하튼 무조건 밸런스만 탓하는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