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RnB 제대로 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한국 가수들 까는게아니라

한국인은 노래 아무리 잘해도 흑필이 절대 안남

나얼이 노래 아무리 잘해도 알앤비풍에 발라드 일뿐

흑형들이 선천적으로 물려받는 두성 가성 진성 플로우 기교 애드립 절대 구사 못함

휘성같은 소몰이 창법은 말할 필요도 없는 한국식이고

결론은 종족간 음악적 재능은

흑>백>황 이것이 진리

미국음악 역사 100년동안 미국본토에서 성공한 아시아 아티스트가 한명도 없었다는게 증명

일본에서 앨범당 500만장 팔아치우는 우타다 히카루도 미국에서 개듣보 취급당하고 걍 망한거

아시아의 별이라는 보아도 미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값만 날리고 돌아온거

황인이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인종차별 , 아시안은 음악을 못한다는 선입견..

이런걸 다 꺽어 눌을수 있는 괴물 같은 천재가 필요

그러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함 ㅠ

창을 들고 가야댐

우리나라애들은 댄서들이지 가수가 아냐 ㅇㅇ

리나 팍 무시하네

나얼은 알앤비가아니라 소울인데-_-..

레나팍 my heart will go on 부른거 들어보셨음??? 실린디온에 배하면 배힘 개딸려서 노래 완전 망쳤음 한국에서나 잘하지 미국에선 잘하는 축에도 못듬

소울은 알앤비보다 흑필이 더 중요한건데 나얼이 소울이라는거 자체가 한국기준으로 말한거죠

종족간 음악적 재능을 흑>백>황.
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서양의 관점, 블랙뮤직의 모태에서 본 음악적 재능.
그리고 어디까지나 대중음악에 관여한 관점에서 본 결론.

시장색이 다르고, 음악색이 다르고, 종족간 특성이 다른데

왜 미국시장에서 한국, 아시아 가요가 먹히지 않았다고

음악적 재능 자체가 흑>백>황이 되는지 모르겠고.

미국 음악시장 100년 중 아시아에서 직접적인 투자와 도전이 시도된건

10년 안팎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