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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4 14:59:26 KST | 조회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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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옛날에는 야언의 장재호를 꿈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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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질없는 짓이라고 느껴짐....ㅠㅠ
흑....군대갔다 온 이후로 컨트롤도 많이 죽은 것 같고....
난 도대체 왜 되는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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