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딩들 돈 뜯게된 결정적인 원인이

정액제로 장사가 안되니까 그런거 아닌가여.

 

한때 인터넷이 급성장하고 와레즈 같은게 성행하면서

 

제 돈 내고 게임하긔 = 갑부 또는 한심한 ㅅㄲ라는 인식이 있던 시절도 있어서.

 

우리나라 패키지 게임들 조트망되고.

 

그래서 온라인게임들 처음엔 전부 월 얼마씩 내면서 하는게 기본이었는데

 

웬만한 대작게임들. 리니지라던가 리즈시절 바람의나라 같은 게임이 아니면

 

본전찾기도 힘들어서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안좋던 시절에

 

혜성같이 나타난게 부분유료화인걸로 아는데.

그게바로 캐시
크아부터 본격적으로시작 메이플 카트등등을기점으로 이젠 거의모든게임....
특히나 메이플은 꾸미는거말고는 캐시안하겠다던 말을 돈슨 스스로깨버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