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이미지 쓰는거 찬성하는 한사람으로써..

어짜피 쥐뿔만큼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데

너무 신경쓰는거 아닌가여??

가족이 뒤에서봐도 그냥 점으로만 보임

차라리 간간히 옆에 여자 미니스커트 사진같은 광고가 더야함

왜 굳이 여기서 야한거 쓰려고 하죠?

왜 굳이 여기서 야한거 쓰려고 하죠?

그럼 작은건되고 큰건 안된다는 말/

스2까는 사람이 가족은 또 두려운가봄

왜 굳이 다른사람이 쓰는 이미지를 테클걸죠?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걸가지고..

그건 그거대로 문제에요.

지금이야 배너 밑으로 내려가서 좀 나은데 예전에 속옷광고 나왔을때 엑월하면서 얼마나 주변 사람들 신경썼는데

분명 부모입장이면 오해소지는 있는듯. . 자기자식이 컴터로 이상한거 보고 있을까봐

부모문제야 아니지만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이런 생각 되게 무서운건데

1응?! 이미지랑 글이 매치가 안된당

근데 그럼 당당히 말하면 되지 않음??

엄마 나 이거 게임사이트 하는거라고

가족이고 뭣이고.... 보는 사람으로써 낯뜨겁습니다만.

바바리맨도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논리로 나가면 답없죠

지금 상황은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어떡하실래요.. 도서관이라던가 학교라던가

모든 사람에게 이거 게임 사이트임 ㅇㅇ 이렇게 말해야 하나요?
자동으로 눈치 보게 될텐데요..

헤헤

공공장소에서는 글 한번보고, 뒤돌아서서 외치시면 됩니다.

"이거 그냥 게임사이트입니다. 여러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