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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8 21:37:43 KST | 조회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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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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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결코 쉬운종족아닙니다.
밑에분이 말햇듯이 4차관만 잘쓰면 다이아까지는 오기쉽겠죠.
허나, 그걸로 다이아를 만들었을때부터 일어납니다.
가면갈수록 토스로 4차관을 하는것은 한계가오고, 그때부터 슬럼프에 빠지죠
이제 슬슬ㅇ운영 연습해볼가하면
패 패 패 패 패 패 연패의 연속이됩니다.
이건제가 겪은겁니다.
4차관만 주구장창 다이아에서도 어느정도 쓰다가,
결국에는 계속 막혀서 운영 연습하다가 또 망...
그에 반해 테란과 저그는 한개의 스타일이 아닌 여러가지를 연습하면서 다이아로 오게되면,
4차관만한 토스보다 더높게 올라갈수있음.
그리고 토스는 하면할수록 어려운거같음.
결코 쉬운종족이아님.
토스가 약하고 강하고를 떠나서 계속하면 할수록 어려운종족이 토스임.
상위권으로 갈수록 잘하는 테란과 잘하는 저그를 만나게되면
만약 상대테란이 오늘 박서용처럼 훼이크를 넣는다.
그러면 빌드갈리고 바로망.
장민철이니까 저렇게 막은거지,
일반사람들은 그냥 저기서 나중에 테란이 병력 몰고 올라오면 경기끝남.
그렇다고 테란과 저그가 쉬운건아님.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면할수록 토스가 어렵다는거임.
종족을떠나서, 테란전 저그전 동족전에 대해서 생각을 다른종족들보다 더많이 해야함.
이걸하면 상대가 이걸할꺼같고 이걸하면 상대가 이걸할꺼같기도하고,
고민도 생기고, 한타싸움 잘못하면 그병력에 밀려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이 생기고...
아 토스어려움..ㅠ_ㅠ 으헝헝...ㅠㅠ
토스로 잘하는사람들이 부러움.
그저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울뿐임...
제가 징징될수밖에 없는이유는 실력이 없어서, 초보란 꼬리표에 징징을 입에 달고 산다는거임...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데 말이죠...
스2이야기 : 오늘은 토스의날...
허나 배넷의현실은 토스가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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