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GSL 시상식 왠지 준우승자 능욕인듯

2시즌때도 그랬지만 마이크도 잘 안 주고

계속 인터뷰할 동안 옆에서 멍하니 멍때리고 있어야 하고

정작 뻘쭘하게 서 있다가 한참 후에 말을 거는데

한마디 하면 바로 말 끊음.

 

 아웃오브 안중 느낌.

불쌍하던데.

안 그래도 약자 분위기라서

장민철 선수가 세레머니로 프당당 도발하니까

동정심 돋는. ㅎ

 

 유일하게 살리는건 3,000만원짜리 우승상금인건가.

 

능ㅋ욕ㅋ

꼬우면 우승하던가


는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만원 받고 싶음. 능욕당해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