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과일국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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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8 17:26:36 KST | 조회 | 57 |
| 제목 |
승정원에 전교하기를 자지를 힘써 따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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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에 전교하기를, “승도가 번성하는 것을 내가 이를 몹시 싫어하고, 또 말하는 자가 있었기 때문에 법을 세워 이를 금하였는데, 이제 대비께서 유시를 내림이 간절하고 지극하며, 대신도 이르기를, ‘자지를 힘써 따르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 일은 국가의 대계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므로 내가 대비의 뜻을 거스릴 수 없다. 이것을 대간과 홍문관에 말하라.” 하였다
숙박하면서 능에 거둥할 때의 도성문의 유문은 반드시 신부와 표신이 함께 이르기를 기다리고,
자지와 통부를 청하여 문을 여는 것을 허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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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표신(慈旨標信)의 준말로, 임금의 어머니나 왕비가 내린 전교(傳敎)를 이르는 말. 표면에는 ‘자지(慈旨)’라 쓰여 있고, 한 면에는 어압(御押)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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