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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3 07:35:26 KST | 조회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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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서 뛰어놀던 그 토끼는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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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환상을 온몸으로 깨주었다." (이거랑 비슷했음)
제가 코맨 하나 다니까 바로 글 삭제하셨는데
분명 과장 추적자님은 기억못하시겠지 훗
이걸 5년동안 기억하는 나도 참 대단합니다...-_-
스2이야기 : 맹덕맹덕 사이다 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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