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자에 경우에도 보니까

하루에 270판인가?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양을 하루에 딱 정해놓고 매진되면 안만들음

 

그래서 맨날 오전중에 다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ㅇㅇ

 

그러면 이마트피자 있어도 주변은 아주 큰영향 안받겠네요?라고 하시면 곤란함

 

적어도 그 주변 가게들은 '비싸다' '바가지'이미지를 가지게 되니까 그게 큰거 같음

그리고 이마트 피자 판매이후 이마트 주변 피자가게 매출이 30%줄었다고 되있음

 

매출이 30%줄은거면 엄청난 타격인데;;;별게 아닌게 아닌거 아닌가요;;?

통큰 치킨도 비슷할듯 한데

그런데 솔직히 치킨 가격 너무 뻥튀기 심함 진짜 -.-

결국 근데 진짜 의도는 치킨으로 돈 벌겠다는 게 아니라 '미끼상품'
+SSM에 대한 인식 완화.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아닌 다른 치킨이나 피자 프랜차이즈가 들어와도 매출은 확 줄어들죠. 굳이 개형마트라고 일부로 깔 것 까지야. 오히려 서로 시장이 다른데

뻥튀기가 심한것보다; 통큰이 훨씬 싼거죠; 마진도안남는데

//나영공//그렇겠죠. 사이다 콜라 소스 그런것들은 따로 파니까 그런거에서 이득이 나는거일듯 .그리고 홍보효과

이마트 은평점 하루 600판

나중에는 하루 판매량 없애구 주변 시장권 사망 시킬듯.

공무도하가//'예약제'라는데 주목 할 필요가 있어요. 간 김에 이것저것 더 사게되고
하는 걸 노리는거죠.ㅋㅋ 치킨집 뿐만 아니라 중소슈퍼들도 경계할 만 하다고 봐요.
전에 백화점 셔틀버스도 비슷한 이유로 폐지시켰듯이요...

어차피 애들이 피자 사줘하면 어른은 마트 한번이라도 더가니까 마트가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