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님들아

32강 쯤에

내가 플토 밸런스상 나쁘지 않다며..

이번 GSL3도  플토나 저그가 대 해먹을거라고 했었는데

 

나를 무뇌 취급하면서 플토가 4강에 한명이라도 간다면 장을 지지겠다는 식으로 말하던 플토님들아

 

지금은 어떰?????? 그때 때로 달려들던데 ㅇ.ㅇ 

그랬던 토스가 지금 4강에 2명 ㅋㅋㅋㅋㅋ

'때'로 달려들던데에서 손발이 오글오글^^:;

ㅇㅇ. 시즌 1,2 때 저그가 엄청나게 강했던 것가 달리 이번엔 토스와 테란이 강세, 저그가 약하네요?

누가 토스가 4강갈거라고 생각했겠나요..ㅋ
대진운도 정말 안따라줬는데..ㅇㅇ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일어났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