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저들이 밸런스 욕하고 논하는대 지금 느낀건데 스타2 양호하다 차라리

ㅋㅋㅋㅋ 와 요새 슬러거를 느끼는데  진짜 제대로 온라인게임에 혐오감을 느꼇네요

와인드업 어느정도하다 해킹당하고 새로 키우다가 병신같은 게임시스템에 질려서

슬러거를 요새 한창하는데요

현재 레벨 9입니다 

전적이 썩 좋지않고 어느정도 좋은 전적을 유지하는데 뭣도 모르고 프로팀햇다가 병신이라 욕먹고

무슨 프로팀이 고교팀보다 후져 ㅋㅋㅋ 그리고 고교팀은 존나 좋은데 프로팀은 왜 존나 후진데 ?

아오 그래도 참고 계속 묵묵히 하다가 이 레벨까지 올렷는데

뭐 요새 만나면 거의 죄다   돈질 쳐 발라서 레벨 30뺨치는 선수에 능력치 가지고 있고

또 다른놈들은 그 채널의 제한레벨을 뛰어넘는데도 쳐막아서 양학하고

이놈들은 죄책감 느끼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 왜 계속 쳐하는건지 ㅡㅡ 

레벨 넘으면 채널 안들어 가지지 않나요 ?  무슨 제한레벨 찍자마자 컴퓨터 24시간 풀가동인가 ?

 

진짜 내가 온라인게임 주로 rpg건뭐건 해킹이런거나 더러운 현질시스템

또 나는 몇달 몇년 피똥싸게 없는시간 쪼개서 게임해서 레벨 올리고 템맞추고 하는데

어떤새끼들은 그냥 돈질 매크로 질로 몇일 몇달만에 이루고 해서 혐오감 느껴서 다신 안하는데

이걸 오늘 다시 슬러거에서 맛보네요 ...    

이따위면 나는 평생다시는 온라인게임 안하렵니다

원래 우리나라 겜은 돈질을 해야하는 게임들뿐...으휴

우리나라 온라인 겜 안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