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베로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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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7 14:03:28 KST | 조회 | 300 |
| 제목 |
워크하는 유저들이면 분명 기억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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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겜에서 죽어가던 워3를 살려보겠다고 공중파서 다시 워3를 꺼내들은 적이 있음.
전세계 플레이어들의 우승경력과 수상경력을 포인트별로 나누고 어쩌고 해서
상대적으로 랭크가 낮은 애들끼리 붙다가 위로 올라가고 하면서 최고 랭커와 싸우게 만든 거였는데...
여기서 장회장님의 부활이 시작되었지.
여튼 중요한건 장회장님이 아니고
황태민 대 박세룡 전.
황태민 선수는 황대리 사건으로 욕쳐먹고 버로우하다가 나름 재기전으로 나온거였고
박세룡 선수는 당시 암울했던 한국 휴먼의 그나마 기대주라는 느낌으로 출전
팬들은 2주간 워3 경기를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경기는...
황태민 -> 3차례 선블마에 맞선
박세룡 -> 3차례 1tier 타워링러쉬
그리고 3:0으로 포풍같이 겜셋.
박세룡 선수 이때 타워돼지니 휴먼우방랜드니 별 욕을 다 퍼먹었지만 꿋꿋했고
현주누님 비롯한 해설자들도 박세룡 옹호.
왜냐면 프로니까.
프로면 당연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했던게 맞고,
오히려 황태민 선수가 선파시어 해서 타워링 대비를 했어야 맞다는 의견이 결국 주류가 됨
워3 휴먼에게 타워링은 분명 강력한 무기고,
블리자드가 휴먼에게 준 어드벤티지기때문에.
어제 3치즈... 진짜 보기 싫은 느낌으로 게임이 끝나기는 했는데
무슨 부정행위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게다가 3번째 경기는 임재덕선수가 방심만 안했으면 충분히 막아내고 역전도 가능했음.
글고 지게로봇에 SCV에 벙커에 해병에... 뭐 잘못된거 없자나?
굳이 따지자면 욕먹어야 할꺼는 블리자드고 이와중에 벙커빌딩타임을 줄인다는 헛소리하는 데이비드 킴이겠지.
3치즈로 승리했으면 팬들은 짜증은 나겠지면
결론적으로 이건 사과할 일이 전혀 아니었고, 사과했어야 할 사람도 없음.
그냥 그런거임.
이건 그냥 게임을 이렇게 만든 블리자드를 까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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