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글 써서 죄송하구요, 걍 스스로 떡밥종결짓겠슘돠ㅋ

참 사람들의 잣대는 다른것 같달까요.

 

기니피그VS리녹 경기가 벌어지던시간 xp게시판에 있으셨던분이라면 아시겠지만

 

0:2로 기니피그님이 패한후 게시판이 거의 이동녕선수 악성비방하는글로 도배가 되었었습니다.

 

이유는요?

 

걍 이유없었습니다.

 

 

난 걍 이동녕이 싫어, 어린게 짱나게ㅡㅡ

 

뭐 이런분위기 였던거같네요

 

근데도 그게 허용되는 분위기였죠. 군중심리라고봐야하나..

 

 

조금씩은 이유있는 글도 있었죠. 아프리카개인방송에서 좀 무례한 발언을한 부분땜에 난 원래 이동녕선수가 싫었다.

 

이런사람들도있었구요.

 

 

각설하고

 

제 개인적인 취향(?)문제를 애초에 공적인 장소에까지 올려서 남에게 그것을 표현하려한거 자체가 잘못되었었나봅니다ㅎ

 

사실 이건 좀 개인차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예민한 것 도 물론 있지만

 

ㅡㅡ 이 이모티콘같은경우는 좀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또 그 이면엔 ㅡㅡ가 왜 싫다고하지? ㅡ.ㅡ랑 다를게 몬데? 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구요.

 

 

 

머 여튼..ㅎㅎ

 

새벽에 기사도보다가 볼때마다 이선수 ; 하는게 짜증나서 홧김에 글을 올렸는데

 

제가 조금 미흡했던 부분이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더러 ; 좀 보기싫어서 글 하나 올린거갖고 정신병원가라고 하시는 님ㅇㅇ

 

넷상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맙시다. 그러다가 퍽치기 당합니당

님의 문제점은 님이 지적하는 부분을 남이 수용하지 않아서 이러시는게 더 큽니다..
그게 글로써 나타나거든요 일일히 설명해드리긴 뭐 하지만..
좀더 수용적인 자세를 취하시고 남에게 강요보단 이해랑 타협을 하심이 어떤지요.
너무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는거도 안좋아요.
자신은 이러하니 남도 이러할것이다가 아니라 자신은 이러하니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이런식으로 찬찬히 풀어나가는거죠..

와닿는 이야기네요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 적었다가 남들이 님 의견에 반박이 들어오니 그제서야 자기글을 좀 살펴봤나 보죠?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말은 ; 과 ㄷㄷ 라는 특별할것 없는 이모티콘에서 하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성격장애같은게 아닐까 해서 한 말입니다.
개인취향 운운하면서 공감하기 힘든 말은 쉽게하면서 거기에 대한 반대의견은 겨우 기분이 나빠서 받아들지 못하는 님에게 전 대인배스럽게 쓸 필요를 못 느껴서 그럽니다.
넷상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맙시다. 라고 말하는 주제에 그러다 퍽치기 당합니다. 라고 악의를 가득담아서 말하는 님이 남에게 넷상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맙시다.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살펴보셈. 제가 띠겁게 댓글을 단것은 님이 그런 반응을 받게 글을 써서 그런겁니다.
남 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셈.

님의견도 수긍이가요.
근데 말이죠, 님 또한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하고 피력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님이 취하고 있는 방식은 과연 옳은방식인가요? 대인배스럽게 쓸 필요를 못 느껴서
그런다고하는데, 저를 얼마나 안다고 글하나를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 정신병원 가라마라 그런 얘기를 하는지요?
제가 오늘일은 잘못했다치고,
까놓고 얘기해서 세상에 잘못한번 저지르지않는, 판단의 착오든 뭐든지간에 그런사람있습니까.
그럼 그런사람들 모두에게 하나하나 잘못한거 말하여 그사람더러 정신병원가보는것이 좋을 것이다라고했을때 과연 그것이 의미있는 발화가 되는지?
그리고 남 탓만하지않고 자신을 돌아보는 글을 남겼는데도 그건 여전히 읽지못하시나봐요^^
스스로의 발화방식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본문만 보고 제가 댓글을 공격적으로 단게 아닙니다. 남들이 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데 그게 왜 그런지 생각안하고 그냥 기분에 따라 더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저 또한 공격적인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님의 글에서 문제되는건 님이 기분이 나쁘다고한게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쳐도 사회적으로 볼때 남들이 전혀 공감하기 힘든 문제였기 때문에 일반적 입장에서 본 의견을 님에게 말한겁니다.
잘못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하는겁니다. 그렇지만 남들이 그게 왜 잘못된건지 시간을 들여 말해주면 한번쯤 남들이 왜 저런말을 할까라고 한번쯤 생각하는게 자신에게 좋습니다.
님 말대로 전 님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합니다. 님의 글의 인상에서 님을 판단하기 때문에 글을 쓸때는 스스로 한번 더 생각해봐야하죠. 제가 님에게 악의가 있어서 공격적 댓글을 단게아니라
님의 글과 댓글이 딱 제가 단 댓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은겁니다. 전 앞에도 말했지만 퍽치기나 당해라 하는 악의 담긴 글에 좋은 말을 돌려줄 정도의 대인배도 아니라서요

남들이 전혀 공감하기 힘든 문제라서 지금 게시판에 새로 올라온글은 ;가 띠껍게 보일수도있잖느냐는 입장을 견지하는 글이 올라왔나요?
님이야말로 세상을 보는 잣대를 정말 본인의 기준만으로 보려하고 본인이 판단하는게 정말 맞다고 확신하고 확신에 찬 어조에서 말을 내뱉내요.
그런식으로 말에 가시를 갖고 살아가면 세상에서 전혀 환영못받습니다.
물론 이렇게말하겠죠. 난 평소엔 안그런다. 지금은 상황이그랬고 니가 딱 그수준이길래 나도 그에 맞췄다ㅎㅎ
후훗 근데 말이죠, 정상적인사람은 아무리그래도글치 남더러 함부로 정신병원가보라는 말은 쉽게못꺼낸답니다.
아마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뭉쳐서 세상을 정말로 자기중심적으로만 바라보는 정신병자 종자는 당신인것같아요.

제가 볼땐 님이 사고 자체가 이상한듯...
자꾸 저에게 악의담긴 글을 적고 있는데 그게 다 님의 수준이고 님의 사고의 결핍의 결과입니다.
스스로 뭔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내 생각은 옳은거 같아라고 생각해봐야 님의 수준이 점점 낮아질뿐입니다. 좋게 좋게 이야기해주면 말을 들어먹지 않는 님같은 분들때문에 전 그렇게 대인배가 되고 싶지 않은겁니다.

ㅎㅎㅎㅎ 끝까지 너는 잘못되었다, 그리고 나는 옳다 라고 글을 적으십나이다?
누가 먼저 상대방에게 악의담긴 글을 시작했는데 '자꾸 저에게 악의담긴 글을 적고있는데' 라고 하십니다?ㅋㅋㅋㅋ 정말 당신 정상에서 많이 벗어난거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 본문자체가 이미 제글에대한 어느정도의 반성이 들어가있는 글을 올렸는데도
그건 눈에 아직도 보이지않는지^^
게시판에 새로 올라온 ;가 띠껍게보일여지도 있지않느냐라는글을 언급한거에대해선 불리하니 그냥 씹고^^
아까도 이동녕껀 언급했을때 대답하기 불리하니까 씹고^^
하는 대답이 그건 너가 그냥 개념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가봐도 한심하지않니?

정말 너라는 인간은 냉정한척, 현명한척 하고있지만 머리속 안까지 아집으로 가득차서 이미 그렇게 한번 판단하기로 맘먹은이상 주변여건이 바뀌어도 전혀 캐치도못해내고 기존의 의견을 바꿀생각도못하고, 불리한건 설설 피해가지

제일 역겹고 엿같은 종자야. 니같은인간말야

정신병원이라가라, 같은 남 기분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말을 뱉어놓고서는 오히려 자신한테 악의적비방을 하고있다는 생각밖에 못하는 너야말로 시야가 정말로 좁고 한심해.
왜 상대가 자꾸 악의적인 태도로 대하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봐 한번
남한테 상처가 될 수 도있는 말을 함부로 하는 너같은인간은 말이야

너가말한대로 나도 얘기할까?
상대가말한수준에 나도 맞출께ㅎㅎ

너같은건 그냥 기본도안되있는 인간쓰레기.

아 네 신경안쓰니 하고 싶은말 실컷하셈.
안좋은 소리 들으니 주체를 못해서 어떻게든 머리에서 쥐어짠 악의담긴 문장이 겨우
역겹고 엿같은 종자 라니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하긴 뭐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글 적어놓고 그러는거겟죠.

난 세상에서 너처럼 지한테 불리한 얘기에는 반박하나못하고 설설 피해가면서
유리한고지점한 얘기는 끝까지 그걸 무기로 사람 좆같이 까내려하고.
그리고 남한테 말 함부로 툭툭 내뱉고도 양심의 가책하나 못느끼는 너같은 쓰레기 종자가 정말 증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