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분의 개 쩌는 논리로 비교해드림.]

프로토스의 시증은

 

히드라가 점막 위에서는 빠르고,

 

점막 밖에서 느려진 것처럼

 

프로토스 유닛 전체의 생산 시간을 늘려버린 것과 같다. 라는 쩌는 비유를 해주셨는데,

 

이제까지 프로토스가 로보틱스가 강제됐었죠...

 

옵저버 때문에...

 

대신 이제 프로토스는 상대 종족에 하나를 강제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대공포 (혹은 대공 유닛)

가스와 미네랄의차이

뭔소리야 플토도 밴시막아야되고 대군주도쫓아야되

나임

해병
포자촉수, 여왕

??????

맞아요 Barney님의 쩌는 논리!! 최고였음.

징징도 이런징징이 없음 마치 가촉도 안박고 일벌레 째다가 3배럭 4차관 들어오는거 못막겠다는거랑 같은이야기 그게 싫으면 오버로드 넣어서 미리 포자촉수 박으시면 되죠

CoLLapSar // 저는 프로토스 유저고, 이번 불사조 상향이 판도를 완전히 뒤집지는 않는다, 그저 대공포 혹은 대공 유닛을 강제시킬 뿐이다. 프로토스가 로보틱스가 강제됐던 것처럼.

이라고 이런 표현을 한 거랍니다.

저는 CoLLapSar님의 의견에 엄청나게 동조하는 바입니다. 사람들이 불사조 상향으로 프로토스 크래프트 됐다길래 웃겨서 이런 글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