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대는 비영주권자도 갈수있긴하지만

유학생이나 취업비자받은 사람들에 한해서임.. 즉 미국인 군인들보다 국익에 보탬이 될수있는 분야에 한해서임..(외국어 구사자, 의사 간호사등)

숫자도 제한적이구해서.. 대부분 거절당함..

평생군인으로 있는 사람 거의 못보고 그냥 고딩때 뭐할지 몰라 막막한애들 군대가는거 많이 봤슴 (학교에 대학에서 광고하러 오듯.. 군대에서도 옴..)

군대갔다가 혜택받고 대학가는 애들도 있고.. 

요즘 문제가되는건 갱이었다가 군에지원해서 전쟁갔다오는애들.. 이넘들 총기 넘 잘 다뤄서 골치임..(전엔 경찰몇 쏴죽인넘도 있고)

멕시칸, 흑인갱이 총많이 다루게된건 베트남전 탓도있슴..

"미국인 군인들보다 국익에 보탬이 될수있는 분야에 한해서임..(외국어 구사자, 의사 간호사등)"

따지는건 아닌데, 이거 소스 있으신가요? 첨 들어보는 얘기라..

나도 소스는 없지만 미국 군인이 워낙딸려서(걸프전..아프칸..이라크전) 군인된다고 하면 어느정도 봐준다고암

헬메스/

근데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나요.
국가를 지키는 군인을 시민도 아니고 영주권도 아닌
외국인한테도 권한다니...

MAVNI 프로그램임.. 서치해보셈.. http://immigration.about.com/od/uscitizenship/f/MAVNI_Program.htm

미군의 개념이 아니고 그런건 용병의 개념인데.. 용병이라고 전투용병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군인이라고 보지않고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군무원같은 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