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동네에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사발면에 뜨거운물을 부은 다음 그걸 다시 냄비에 옮겨부어서 끓여줬는데

 

온수물 <<< 넘사벽 <<< 끓인물 이라서

 

사발면이 레알 맛있어 집니다

 

전 요즘도 집에서 종종 그렇게 해먹죠

해설은 역시 채정원

해설은 역시 채정원

해설은 역시 박대만

?

ㅇㅇ 사발면을 냄비에 끓여먹으면 면이 완전 쫄깃쫄깃해짐

해설은 역시 이주영

올ㅋ 추천 해드림 네임드라서

박대만대박

어릴때 컵라면 냄비에 끓여먹고 그랬는데 ㅎㅎ

어쩃든 영의정 자리는 현주누님

전 그냥 사발면을 냄비에.. 면이 가늘어서 국물이 잘 베어요 헤헤

어 근데 처음부터 냄비에 끓이면 되는데
왜 옮겨서 끓이는거죠?;;

설대 생의 라면 조리법이다. 모두 귀담아 들어.

네.

불곰님 /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일까요? /// 닭별님 / 그런건 현장공개!

엔진 소리 어떤가요?

엇 죄송합니다 ㅠ

와 그렇게해먹어봐야겟당ㅋㅋㅋ

와 그런데 맛이 달라지나 보네요? 신기하다 ㅋ
저도 나중에 그렇게 먹어 봐야 겠어요 ㅠ

해설은 안준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