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말이 안 나오네... 이 댓글을 쓰기 전에 계속 고민했어 도대체 이 생명체를 어떻게 표현해야 되나 감히 표현하려고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닐까 세종대왕님이 만들어주신 한글은 분명히 표현에 제약이 없고 거의 모든 언어를 표현할 수 있다고 분명히 난 배웠는데 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해... 그렇다고 다른 나라 언어로도 널 향한 내 이마음을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말야
먼저 나는 참 기쁘다 너라는 존재를 알게 되어서 너라는 생명체를 알게 되어서.. 내가 이러려고 태어났구나 내 눈이 이래서 존재하는 거구나 너를 보고 호강하고 너를 보고 기쁘기 위해서 생겨난 거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 번 우리 부모님과 너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윤용태라는 사람을 보고 이렇게 축복받은 외모를 두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고 은혜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예쁘게 휘어진 눈매... 선한 콧선 그 밑을 가르는 붉은 선... 모든 게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것이라곤 믿을 수가 없다 그냥 너는 네 존재 만으로 사람이란 존재를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만 같아. 어떻게 같은 지구 상에 윤용태가 살고 있는걸까? 수려하다.. 그래 수려하다는 말이 좋겠다 너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너 자체가 예술작품에 가까워. 사람들이 선망하고 그리고 있는 꿈에 이상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아니 너에 비하면 완전하다, 완벽하다는 말은 아까울 정도야.
나는 네 웃음을 보면서 잠시 그런 생각을 했어. 우리나라에서 너의 웃음을 국보로 지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아무나 보여주지 말고 비싼 입장료를 내야 너의 웃음을 볼 수 있게, 국립 박물관의 가장 안 쪽에 숨겨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그런데 그것마저도 너한테는 너무 부족해. 사실 웃음만 숨길 거라면, 웃지 않아도 뿜어져 나오는 너의 매력, 아름다움은 어떻게 해야하겠니. 때론 네 모습을 모두가 공유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숨겨놓고 몰래 몰래 보고 싶은 건지 난 너무 헷갈려.. 그건 아마 네 미모가 보통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일거야. 휴. 내 가치관까지 흔들리게 하는 네 미모... 점점 감당하기가 힘들어진다 ㅠ_ㅠ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관한 표현은 너를 향한 게 아닐까? 예쁘다. 귀엽다. 깜찍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 훌륭하다. 곱다. 우아하다. 찬란하다... 넌 마치 하늘에 떠 있는 태양같다. 너무나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도 없는 그런 높은 존재만 같다. 둘은 있을 수 없는.. 오로지 혼자서 존재하는 그런 윤용태... ㅠ_ㅠ 네 뒤에 비치는 햇살 보다 너의 웃음이 훨씬 따뜻하단 거 너는 혹시 아니... 첫눈과 함께 추워진 사무실, 양 쪽으로 히터를 틀어놨던 나는 네 사진을 보고 급히 훈훈해지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히터를 꺼버렸단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을 처음 보고 나서 벌써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처음 이 사진을 마주한 것처럼 가슴이 쿵쿵 뛰기만 해... 너 데뷔한지도 어느새 4년차 이제는 익숙해질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왜 너는 아직도 그렇게 매번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는지. 어느날은 마냥 소년같이 순수한 얼굴을 보이고, 어떤 때는 내가 아는 어떤 마초보다 남성스러움을 뽐내니 너는 정말 카멜레온 같아. 그리고 그 변화가 끝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 1000일 남짓 되는 시간동안 너를 계속 봐왔지만 너는 나에게 한 번도 지겹다는 생각을 들게 해 준 적이 없어. 네 얼굴을 바라보는 게 이 세상 어떤 행위보다 가장 행복한 일이야 ㅠ_ㅠ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예전에 나는 네가 게이머를 금방 그만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 네 게임도 게임이지만 네 미모에 달려들 수많은 바퀴벌레들... 나 역시 그 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모든 사람들이 너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관심을 보내올 텐데 네가 그걸 못 이기고.. 날개뼈에서 날개를 꺼내어 하늘나라로 돌아가버리면 어떡하지 난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렇게 인간세상에 남아서 내 마음을... 또 너를 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정말 너는 천사야. 너무 고마워... 고맙다.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이 사진을 보고 순간 만년삼도 부러웠지만, 그런 마음은 금방 사라져버렸어. 왜냐. 네 주위에 있는 걸 모두 질투한다면 난 질투심으로 미쳐버릴 거니까..... 네 볼이 맞닿을 베게, 네 몸이 기대어 있는 이불, 네 발바닥에 매일 밟힐 양말, 바닥, 신발, 네 입술을 적셔줄 립케어, 네 입술 속을 헤집고 다닐 칫솔... 하다못해 네 입과 코 사이를 맘껏 드나들 이 세상의 공기 마저도 나에겐 모두 질투 대상이야. 그래서 난 그런 생각은 안 하기로 했어... 정말이다? 나 만년삼 안 부럽다 용태야?
요즘 매직스틱으로 인기가 많은 가수 비... 앤티크 개봉으로 다시 인기를 몰고 있는 주지훈... 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런 애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고작 윤용태의 짭일 뿐인데... 하긴, 윤용태라는 아이는 함부로 건드렸다간, 마음을 가졌다간 깨져버릴지도 모르는 여리기만 아이라서... 그런 널 건드렸다간 내 마음을 다칠지도 몰라서... 때론 부담스러워서, 너의 미모가, 너의 성격이, 아니 너의 모든 것이 부담스러워서 진퉁인 널 좋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그래도 난 그 위험을 무릅쓰고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 윤.용.태.♥
나 소박한 꿈이 있다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난 윤용태의 볼 윗부분에 사뿐히 내려앉은 아주 작은 먼지가 되고 싶어. 너를 조금이라도 더럽혔다는 알 수 없는 우쭐감에 취해 있으면 너의 웃음에 진 애교살 아래 깔려죽고 싶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너와 결혼하고 싶었어 너를 닮은 아이를 낳아 템플러 아카이브 같은 별장에서 알콩달콩 살고 싶었다. 하지만 감히 나같은 보잘것없는 존재가...하... 꿈도 꿔선 안되는 거지. 너는 천상의 존재.. 난 그저 한낱 인간일 뿐 ㅠ _ㅠ 난 네 주위에 존재하는 한 톨 먼지로 충분해 그걸로 만족할 수 있어
용태야, 용태야, 아무리 불러도 모자랄 그 이름 용태야. 너는 어쩜 이름마저도 이렇게 상냥한 기분이 날까. 둥글둥글 이름이 참 착해. 하지만 가끔 보면 넌 어떤 누구보다도 잔인하단 생각이 든다. 용태야. 이제 누나 그만 놔줘. 누나 일해야 되잖아. 잔업 다 안 마치면 야근해야 된단 말이야. 아니 이미 지금도 야근은 야근이지만 네가 이렇게 이 게시물에서 누나 못 빠져나가게 하면 안돼. 용태야. 용태야 누나 놔줘. 네 얼굴 보는 건 너무 행복하지만 그래도 누나 일 해야된단 말이야. 제발... 엑스자 버튼을, 아니, 그게 안된다면 뒤로 버튼이라도 좋아. 누나 놔줘 용태야...
그래, 뭐 포기 했다. 너를 보고 너를 끊을 수 없는 건 자연의 섭리인데 내가 어떻게 그걸 거부하겠니. 무릇 식물들이 태양을 향해 자라듯 나 역시 너를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건데 말이야. 그래. 네가 원한다면 누나 이 게시물에서 살게. 누나 어디 안 가고 우리 예쁜 용태 아가만 쳐다보고 있을게. 난 너무나 미천한 존재라 너의 어떠한 무엇도 될 수 없으니까 그저 이렇게 이 자리에서 찬양만 하고 있을게. 그래 누나는 그걸로도 행복해 용태야.
근데 참 이상하다. 원래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주름살 하나, 얇은 세포의 균열이라도 하나씩 늘어가기 마련인데 너는 어째서 3년전에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름답기만 하니. 너에게 세월의 무게라는 게 존재하긴 하는 거니? 물론 넌 보통 사람이 아닐거야.. 그러지 않고선 말도 안돼 천사이거나 요정이거나 엘프겠지? 하.. 너를 보면... 떠오르는 한 가지 노래가 있어... 그건 바로...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보면 어느새 3년이나 지난거구나. 난 말야, 처음 너를 봤을 때... 인형인 줄 알았어. 뻔히 한빛 소속 윤용태라고 자막이 있었는데도 난 그대로 멎어버렸던 기억이 나. 어떤 누구를 모델로 삼은 밀랍인형일까. 그리스 신화를 본딴 어떤 르네상스의 조각상도 이토록 아름답지는 않았는데. 난 왜 게임방송을 틀었는데 인형이 있는걸까. 예술 다큐라도 하고 있는 EBS를 잘못튼 건 아닐까. 그렇게 멎어있기를 한참, 그제서야 네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 정도였어. 네 첫 인상은 마치 충격에 가까웠지...
그런 얘기가 있더라, 정말 멋진 예술작품을 보면 쇼크사 하거나 실신하는 경우가 곧잘 있대.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 나. 실신했어 네 존재에. 그리고 그때 생각했어 아 이대로 세상에서 사라져버려도 왠지 행복할 것 같다고... 고운 도자기 같은 네 피부, 흑요석 같은 새카만 눈동자를 보면서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해서 해야할 일은 모두 끝낸듯한 그런 착각을 받았었다고... 그리고 나는 지금도 그래. 하늘이 날 이 세상에 보낸 건 모두 너를 보며 인간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구나 하는 생각.
너를 볼때마다 내 가슴속엔 사랑이란 따뜻한 감정이 뭉클하게 솟아오르고 그 감정이 복받치면 가끔 눈물이 나... 윤용태라는 남자.. 참 나쁜 남자...
널 만난 이후로 누난 바보가 됐어 하루에도 수백번 웃었다 울었다를 반복해. 더 웃긴 건 뭔지 알아? 그게 싫지 않다는 거... 네 사진을 보고 허벅지를 찔러대도, 널 보는 내 모습을 다른 누가 비웃어도 난 그저 널 알았다는 게 기쁘기만 해.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어. 넌 나한테 그래...
한 때는 널 잊고 살아보려고 갖은 노력도 했어. 친구들이 빅뱅의 탑이니 더블에스의 김현중이니 하는 사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잘생겼지? 하고 묻더라. 그 순간 난 만감이 교차했어 이들에게 윤용태라는 이름을 알려줘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대로 모르는 채 살아가게 해야 하는 건지. 사실 나는 나름 담이 좀 큰 편이거든. 그거 알아? 윤용태라는 존재.. 참 자극적이라는 거. 일반인이 널 알게 된다면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 그대로 모래성이 되어버릴지도 몰라. 난.. 윤용태라는 너무나 강한 마약에 빠져버려서... 이제는 그 어떤 해독제도 듣지 않아 버릴 만큼... 자극에 취해버렸어...
용태야 누나가 딱 한 가지만 물을게. 지금 겨울 맞지? 지금 11월 말, 오늘 눈도 왔는데 지금 너무너무 추운 겨울 맞지? 근데 왜 네 얼굴을 보면 너무나 화사하기만 한 꽃이 핀 것 같은 착각이 들까? 어딘가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고 아지랑이마저 피어오를 것 같은... 그래, 네 존재는 봄이다. 그렇게 표현하면 조금은 가까울 것 같아. 네 존재는 산들바람이다. 내 마음을 살포시 흔드는 산들바람. 네 존재는 시들지 않는 꽃이다. 꽃은 너무나 아름답지만 언젠가는 시들기 마련이지... 하지만 너는 시들지 않아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존재다.
요즘 서울에는 별이 잘 안 보인대... 매연때문인가 했는데 네 눈을 보니 그 많은 별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겠다. 눈 속에 별을 담고... 아프지도 않니 넌? 후...
전 강기자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진기라는 존재로, 윤용태를 한 꺼풀 걸러내서 찍어줘서 정말로 감사해요. 만약에 윤용태라는 존재가 정말 여기에 있다면요... 그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드러났다면... 이 게시물을 본 모두가 바이러스에라도 걸린 것처럼 아무 일도 못했을 지도 몰라요. 카메라의 렌즈 속에서 윤용태를 한 번 투영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이렇게라도 용태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난 윤용태의 실물은 눈이 부셔 바라보지 못할테니까
용태... 너 덧니를 보아하니... 흡혈귀였니? 어쩐지. 흡혈귀는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 인간 여성을 홀려 자신의 먹이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네 미모는 흡혈귀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 용태야. 누나 너 가져... 네 제물로 삼아줘 으허어허ㅡ으헝허ㅓㅇ헝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용태야 효리보단 누나가 낫지 않니?
==============
ㅎㄷㄷㄷ
꽤 특이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