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gsdfew | ||
|---|---|---|---|
| 작성일 | 2010-11-29 01:14:10 KST | 조회 | 187 |
| 제목 |
방금 전에 아는 사람과 2:2를 했습니다.
|
||
2:2는 많이 안 해봐서.
배치리그로 실버리그에 떨어지고, 계속 2:2 하고 있는데..
우리 편이 랜덤 2테란, 상대가 테란, 저그였었습니다.
초반 플레이하던 중, 실수로 제가 전체챗으로 '상대 저그 있으니까 각자 빨리 입구 막아야겠다'
라고 하자, 상대 테란이 갑자기.
"어디서 구라를 치냐, 감히 내 앞에서 약 팔아? 그런 말은 동맹으로 해 xxx야"
하고 욕을 하더군요.
.... 챗창에, '헐 방사해서 ㅈㅅㅈㅅ'이라고 써놓은 걸 얼른 지우고. 무시한 채 겜을 했습니다.
분노에 가득 차서, 마치 1:1 하듯이 화염차로 견제 계속 해주면서 해병-탱크를 모아 한타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겼지요.
그랬더니, 상대가 또 이러네요.
"아오 1:1하면 x발릴 xx넘이 화염차만 계속 쓰며 짱나게 하네"
그래서 끝나고 귓을 날렸습니다. "저 좀 발라주세요. 우리 1:1 하죠 ㅠㅠ 발려보고 싶어요."
확인해보니, 상대는 3:3 골드리거에, 2:2실버리거. 1:1은 전적 없음..
전 다이아 중위권(50위 오락가락, 허접).
제가 1:1 하자고 하니.
"껒여 다이아가 그딴 식으로 하면 재밌냐?"
라고 말하고는 나가버리더군요.
으헝헝.
내가 뭘 어떤 식으로 했기에 ㅠㅠ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