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젠장 박물관이 놀이터냐고?!

애새끼들이 장난치고 뛰어다니고 난장판을 벌이고 있는데 엄마란 사람들이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고있음.

 

걔다가 한 번 앉으면 일어날줄을 모르네... 벌써 두시간째 그러고 있음...

 

참고로 이곳은 휴게실이 아님...

 

잠깐 쉬어가라고 가져다 놓은 의자에 아예 살림을 차리내... 와우~

 

스2이야기 - 여왕은 참 부지런함.

지역이 어딘가요?

에구구구 우리 고기장군님 화났쪄욤? ლ( ╹ ◡ ╹ ლ)

애나 엄마나;;

애는 부모를 닮는 법인디 부모부터 이래서야.. 내쉑히는 아주 이뻐죽으니...

박물관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