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과 겜덕의 진짜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이거지 ㅋㅋ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는게 오덕

 

겜덕은 그런건 구분함

 

오덕들은 허구속 등장인물을 현실인물인양 착각하고 거기에 빠져드는게 오덕

 

겜덕은 스타2를 예로 들면

 

게임과 현실을 적어도 혼동하지는 않음

 

오덕은 혼동하는정도가 아니라

 

실존한다고 굳게 믿음

 

ㅋㅋ

 

 

버틸수가없다

난 아이유의 검이다

너님은 길바닥에 껌딱지 보고 저글링 버로우중 이라는 소리 한번도 안해봤는듯?

이건 좀 무리수인듯

어그로 종자 뜨셧네 오덕도 현실 허구 구분못하는건 많지않습니다만?

너는 잉여백수니까 닥치고 짜져있어

스타는 자기 종족에 감정이입시킴 ㅋㅋㅋㅋㅋ

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너님이 말하는 케이스는 레알 소수임.

현실과 허구를 구분못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긴잇나 ?

겜덕도 구분못하는 사람 있어요 -_- 이건 뭐.. 옛날에 게임에서 자신의 캐릭 죽였다고 직접찾아가 죽여도 구분한다 그러겠네

사이비종교 전도자 앞에두고 앤타로 테사다르 하는거 못봤음?

현실 가상 구분 못하는건 심각한 오덕이나 심각한 겜덕이나 마찬가진데..
GTA에 심취해서 강도짓하고 살인했다는 뉴스 본적 없으신듯?
리니지도 마찬가지고...

예전에 영화'친구'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실제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가 뜨기도 했는데
현실/가상 구분 못하는건 딱히 게임이냐 오타쿠냐 이런 취향에 별 관계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