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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4 08:59:36 KST | 조회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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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DB 이슈 - 파죽의 fOu, 수렁의 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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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팀성적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려면 fOu 팀과 oGs 팀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fOu팀은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통합전체 단1승만을 거두며 주요 팀으로도 분류되지 않았던 약체.
딱히 이렇다할 네임드를 보유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떠오르는 신예를 보유하지도 못한,
그저그런 엑스트라 팀이었다.
하지만 시즌3에 와서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최초로 무작위유저를 본선에 올려놓은 팀이 되었으며,
본선에도 ZeNEX, Prime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선수를 올려놓은 것.
그야말로 "칼을 갈았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성적이다.
본선성적도 심상치 않다.
현재 시즌3 fOu팀의 성적은 3전 전승.
오늘도 무작위 유저로 관심을 모은 GuMiHo 선수와
신동저그로 이제는 잘 알려진 Leenock 선수가 출전한다.
반면 기존의 강호로 알려졌던 oGs의 성적은 조금 실망스럽다.
지난시즌 Zenio 선수의 구설수였던 "세레머니승리" 를 마지막으로
oGs는 무려 한달넘게 6연패를 기록하며 수렁에 빠진것.
특히나 NaDa, Inca, Ensnare, TOP 등 주요 간판선수들은 시즌3 예선탈락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그나마 본선에 오른 선수들도 줄줄이 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oGs에 남은 선수는 테란에 Hyperdub, 프로토스에 MC, 저그에 Zenio로
종족별 1명씩만 이 남아있다.
fOu팀 연승가도를 달리는 시점에 출격하는 최초의 무작위유저 GuMiHo 와 신동저그 Leenock.
oGs팀 연패의 수렁에서 출격하는 oGs 마지막 테란 Hyperdub 과 마지막토스 MC.
오늘 fOu팀의 두경기와 oGs팀의 두경기의 결과에 따라,
어쩌면 두팀의 인식과 지위는 뒤집힐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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